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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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자무쉬라는 이름보다는 틸다 스윈튼이라든가, 톰 히들스턴의 이름을 보고 간 것이긴 했다.

이 감독의 전작을 보지 못해 알 수 없으나 스타일리스트 같다는 느낌.

그런데 또 그게 미장센의 측면은 아니라서 당황스럽기도.

우아한 B급 영화 같기도 하고, 블랙코미디 같기도 한 이 영화에 후한 평가는 주기 어려울 것 같다.

21세기 뱀파이어의 생존방식에 관한 영화라고 보기에도, 사랑이라는 관계에 대한 성찰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울 이 영화에게 되물을 수밖에.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고?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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