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가을호를 읽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놀라웠다. 지난 여름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6월초에 기획을 마쳤을 가을호에 그것이 반영되기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잡지가…… Read more “창작과비평, 2020년 가을호”
창비 가을호를 읽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놀라웠다. 지난 여름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6월초에 기획을 마쳤을 가을호에 그것이 반영되기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잡지가…… Read more “창작과비평, 2020년 가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