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t, 2019년 11/12월호

  지난 달에 나온 <Axt>를 읽었다. 2019년의 마지막 호여서인지, <Axt>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한국소설이 꽤 든든한 버팀목을 가지게 되었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했다. ‘메타’라는 키워드로 실린 리뷰 지면의 글도, 영화 <벌새>에 대한 이종산, 황인찬의 글도 좋았다. 한유주 작가의 인터뷰는 말할 것도 없고. 토니 모리슨에 대한 세 작가의 에세이도 집중해서 읽었다. <빌러비드>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중 하나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