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사회, 2020년 여름호

문사 여름호를 읽었다. 아무래도 하이픈 쪽에 눈길이 많이 갔는데, 일단 본권을 보면. 의욕적으로 확대되었던 리뷰 지면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듯해 좀 아쉽다. 두 권씩 묶어 필자들에게 리뷰를 맡기는 방식이 아무래도 심심하고, 조금은 다이나믹한 형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흑/백 리뷰의 실패를 거울삼아…) 김현 30주기 추모 특집에서 ‘원로’들의 대담이 흥미로웠다. 김현에 관해서라야 누구든 한 마디씩 얹지 […]

실천문학, 2018년 겨울호

  <실천문학> 겨울호를 읽었다. 잡지가 꽤 내홍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이 된 느낌이다. (늘 발간이 가장 늦긴 하지만) 여전히 좀 전체적으로는 올드하지만 젊은 편집위원들이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고, 라인업도 나쁘지 않다. 한연희의 시를 오랜만에 본 거 같은데, 색깔이 좀 달라졌다. 좀 어두워졌달까. 하지만 그것대로 좋았다. 소설은 총 4편이 실려 있고, 실망스러운 작품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