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문학/ 대산문화, 2018년 여름호

  <21세기문학> 여름호를 읽었다. 첫 시집과 소설집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김준성문학상’에 안미옥 시인과 이주란 소설가가 선정되었다. 첫 책 이후에 더 잘 쓰는 분들이어서 신뢰가 간다. 비평란의 ‘여공’을 이인휘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이경재 평론가의 글은 좀 의아하다.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최근 소설들이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여공의 문제라면 김숨이나 공선옥, 하명희 등의 작가가 쓴 근작들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