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와 신경숙

트위터에나 짧게 쓰려다가 말이 길어질 것 같아 여기 쓴다. 신경숙 작가가 창비 홈페이지에서 장편 연재를 시작한다고 한다. 작년 여름호 계간지에 이미 중편소설 하나를 실으며 복귀가 가시화 됐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바는 아니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왜 하필 이런 방식을 택하는지 이해할 수 없고 비슷한 비판을 하게 되겠지만 무엇보다 창비의 처사에 실망이 크다. 표절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