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사회, 2020년 봄호(별점의 변을 포함하여)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쓴다. 코로나로 한 서너 달 동안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닥친 일들을 하기는 했는데 성과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아무튼 좀 무의욕 상태가 지속되었다. 워드프레스는 또 문서 편집 툴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바람에 지금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로 글을 쓰고 있다. 사실 블로그에 이런 방식으로 단평을 남기는 일을 지속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

문학과사회, 2017년 겨울호

  문사 겨울호를 읽었다. 개편 후 1년 정도가 지난 것 같은데 ‘하이픈’ 체제의 투트랙 방식이 이제 좀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 전통적인 문예지 방식의 본책과 조금은 과감하고 새로운 기획을 보일 수 있는 하이픈이 안정적으로 공존하는 것 같다. 하이픈에서는 지금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아니 ‘저자’들의 인터뷰가 쭉 실려 있는데 재미 있게 읽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각각의 […]